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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 자문역 마이클 파인 Artistic Advisor

세계적 명성의 공연기획자

992년 그래미상 (올해의 클래식음악 프로듀서상) 수상자인 마이클 파인은, 현재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사업부 부사장이며, 게르기예프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이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자문역을 맡고 있다. 그는 도이치 그라모폰 레코드사의 Artists & Repertoire 부사장을 역임했는데, 100년 역사를 가진 도이치 그라모폰 최초의 미국인 예술감독이었다. 이러한 역량으로, 마이클 파인은 1997년, 1998년, 1999년 그라모폰사의 최다판매 음반들을 제작했는데, 그 중에는 'A Hymn for the World' 와 'Voices from Heaven' (성악가 체칠리아 바르톨리, 안드레아 보첼리, 브린 터펠, 지휘자 정명훈이 참여), 비발디의 사계(안네 소피 무터 녹음) 등이 있다. 또한 이 권위 있는 음반사의 음반 제작을 감수하면서, 안네 소피 무터, 존 엘리엇 가디너 경, 그리고 정명훈 등과 함께 많은 음반을 제작하였다. 1997년 도이치 그라모폰에 몸담기 전까지, 그는 KOCH 인터내셔널 클래식스의 부사장 겸 총감독으로 일하였으며, 1990년에 이 레이블을 출범시키며 세계 최초로 녹음, 출시한 레너드 번스타인의 'Arias and Barcarolles' 음반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음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앞서 언급된 그래미상 (올해의 클래식음악 프로듀서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빌보드 크로스오버 차트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마이클 파인의 지도 아래 KOCH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음반사 중 하나라는 명성을 얻었는데, 이에 대해 <팡파르>지는 “지속적인, 가장 흥미로운 음반레이블” 이라고 평했다. 로테르담과 서울에서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파인은 끊임없이 음반제작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 다시 한번 그래미상(올해의 클래식음악 프로듀서상)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그가 제작한 음반들은 모든 주요 음반상을 수상했는데, 그 중에는 그래미상, 도이치 샬플라텐(에코상), 그라모폰상, 호주음악상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음악분야에서의 여성발전에 대한 공로로 상을 받았고, Classical Insites의 세계 클래식 음악 분야 온라인 투표에서 최고 음반제작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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