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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듣고 거울봉래초등학교 5-4반 김다영 2010.05.31 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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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2010-05-24 오전 10:30
공연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월 24일 나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음악이야기를 들었다.
맨처음에 가는 도중에 '음악이야기'라는 책과 비슷한 것을 들고 가는 사람을 보았다.
음악이야기라..듣고 싶었다.
그중에서 '음악으로 그린 바다'라는 것을 보았을 때 왠지 흥분되었다.
어떻게 음악으로 바다를 그릴까?
매우 궁금하었다.또 듣고싶었다.
드디어 2층 세종문화회관으로 들어갔다.
의자에 앉으며 수 많은 악기들이 한눈에 보였다.
내 마음은 더더욱 흥분되었다.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음악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첫번째로 악기 소개였다. 신기한 악기들이 줄줄이 설명되었다. 저런 악기들로 어떻게 아름다운 소리를 낼까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두번째로 '바다 위의 새벽부터 정오까지'를 들었다.처음에는 바다의 느낌처럼 살아있는 듯이 고요한 음악소리가 살며시 퍼졌다. 그러면서 잔잔한 느낌까지 더해주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바닷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바닷새들의 울음소리가 바다를 한껏 멋내주었다.
그리고 바다위의 바람은 바이올린이로 연주되어서 슁슁~하는 소리를 아주 잘 나타내었다.
드디어 동쪽에서 해가 떠올르는 소리였는데 한눈에 팍!짐작할수 있었고 그만큼 표현이 실감났다.
두번째 노래가 끝이 났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완벽하게 바다위의 모습을 실감나게 하였고 모두의 귀를 사로잡는 소리를 내어주엇다.
세번째가 시작되었다.'파도의 놀이'인데 출렁이는 파도와 반짝이는 물방울이라고 설명해주셨다.
파도가 노는지 경쾌하며 춤을 추는듯 했고 나도 그 놀이에 들어갈것만 같았다.
세번째는 경쾌해서 음악소리를 들으며 춤을 춘 듯 했다.
마지막 네번째에서는 '바람과 바다의 대화'였는데 강한 바람이 바다와 대화를 하는데 바다의 넓이가 넓은 만큼 웅장하고 거대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바다모래에 앉아서 바람과 바다가 대화하는 것을 보는듯 했다.
5월 24일에는 바다를 볼수는 없지만 들을수는 있었고 그런 바다에 대해 더욱 큰 감정과 표현을 선물해 주었다.
하룻동안 멋지고 화려한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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